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 요금·감면 총정리 (2026년) — 서울 노을공원

서울 도심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분들이 노을공원 코스를 두고 가장 궁금해하는 건 요금입니다. 어른 8,000원이라는 금액만 보면 다른 구장보다 비싸 보이는데요. 실제로는 감면 대상이 넓어서 경우에 따라 절반 값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원 공고를 기준으로 요금 구조와 감면 조건을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어른 8,000원, 그런데 절반이 되는 사람도 많다

먼저 결론부터 보면, 기본 요금은 어른 8,000원이지만 65세 이상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50% 감면되어 4,000원입니다. 이용자격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라, 서울 시민이 아니어도 같은 요금으로 라운딩할 수 있습니다. 도심 한복판이라 요금이 다소 높은 대신, 감면 대상이라면 부담이 확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 기본 정보

항목내용
위치서울 마포구 상암동 481-72
홀 수18홀
운영공공(서울시 공원)
전화02-300-5576
주차가능

상암동 노을공원 안에 자리해 지하철·버스로 접근하기 좋고, 18홀 규모라 한 바퀴에 두 시간 안팎이면 돕니다. 도심에서 이 정도 규모의 코스를 갖춘 곳이 흔치 않아, 서울 서북권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코스입니다. 공공에서 운영해 요금과 예약 공지가 투명하게 안내되고,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차량 방문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문의가 필요하면 02-300-5576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요금표 (감면 포함)

구분요금
어른8,000원
청소년6,000원
어린이4,000원
경로(65세↑)4,000원 (50% 감면, 경로우대 신분증)
장애인4,000원 (50% 감면,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4,000원 (50% 감면, 국가유공자등록증)
클럽+공 대여2,000원

핵심은 감면입니다. 65세 이상이면 경로우대 신분증, 장애인은 복지카드, 국가유공자는 등록증을 지참하면 4,000원으로 절반입니다. 파크골프 이용자 상당수가 시니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체감 요금은 4,000원대인 분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클럽이 없어도 2,000원에 세트를 빌릴 수 있어서, 감면 대상이 장비까지 대여해도 6,000원 선입니다.

예약과 이용시간

운영시간은 08:30~17:30이고, 3~11월에만 문을 엽니다. 부제로 나뉘어 1부 08:30~10:30, 2부 10:50~12:50, 3부 13:10~15:10, 4부 15:30~17:30으로 돌아가며, 1인 1부 120분 기준입니다.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한 온라인예약으로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잡기 어려울 수 있으니, 원하는 부가 있다면 미리 온라인으로 확보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도심 구장답게 주말 인기 시간대는 빠르게 마감되는 편입니다. 감면 대상이라도 예약 단계에서 자격이 자동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현장 발권·입장 시 신분증을 꼭 챙겨야 감면 요금이 적용됩니다.

주의할 점

동절기인 12~2월은 폐장합니다.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이 기간 방문 계획은 접어야 합니다. 또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무라, 주중에 시간을 낼 때 월요일은 피해야 합니다. 3~11월 사이, 월요일이 아닌 날을 고르는 게 기본 원칙입니다.

상황별로 정리하면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국가유공자라면 감면으로 4,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구장치고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장비가 없는 입문자라면 대여 2,000원을 더해 가볍게 시작해보기 좋고, 다른 지역에서 원정 오는 동호인이라면 거주지 요금 차등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겨울과 월요일만 피하면, 대중교통으로 닿기 좋은 도심 코스를 연중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노을)공원 파크골프장의 위치와 코스 정보는 파크골프나라에서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금·운영시간 원문은 서울시 공원 공고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요금·감면 조건과 운영시간은 서울시 공원 공고 기준이며, 시즌·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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